[당산역] 참새방앗간, 꼬막과 돼지두부탕
얼마전 당산역 `허브족발` 로 1차 후,2차로 들렀던 곳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참새방앗간` 사실 이곳을 1차로 가려고 했던 곳인데, 웨이팅이 20명가량..언제까지 기다릴 지 몰라 포기했던 곳으로1차 후 9시 가량 들러보니 웨이팅 없이 입장할 수 있었어요. 위치는 당산역 4번 출구로 나와서 좁은 골목으로 들어 간 후,사거리에서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시면 바로 보이는 곳에 있어요.초저녁에는 사람들이 항시 웨이팅을 하고 있어서 딱 눈에 띄일 거에요. 저녁 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지만,술을 부르는 안주들이다 보니 사람들이 아직 바글바글 하더라구요.10시가 조금 넘었던 시간에도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었어요. 사람들도 많고.. 또 사진을 막 찍을 수도 없기에 구석 한켠에서나름 열심히 메뉴판을 찍어봤어요.근데 사실 뭐..
일상관심사/음식
2018. 11. 1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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