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동기와 비동기, 블록킹과 논블록킹에 관련된 글이 자주 보이길래 저도 한번 찾아보고 나름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사실 동기, 비동기와 블록킹 논블록킹을 함께 거론하는 글들을 보면 제 입장에서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 게 많았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런 것이 가장 크거니와 사실 저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분들의 글을 자세히 보면 하나의 논리에 초점이 맞춰지는 게 아니라 각기 조금씩 다르게 알고 이해한 상태에서 글을 쓰고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잘 모르는 제 입장에서 보면 A 라는 분이 쓰신 글을 보고 아 그렇구나 하다가도 B 라는 분이 쓴 글을 보면 어? A 라는 분이 쓴글이랑 조금 다르네? 이건가? 하고 매우 혼란을 겪은 적이 한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제 나름대로..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트는 길거리 음식에 대해 소개해 볼까 합니다. 소개할 음식은 두 가지 종류로 바로 큐브 스테이크와 프린스 치즈 포테이토(Prince Cheese Potatoes) 입니다. 큐브 스테이크 같은 경우 타이페이 여행 전에 이곳저곳을 검색하여 체크 해놓은 길거리 음식 중 하나이기에 기대가 매우 컸으며 프린스 치즈 포테이토의 경우 제 친구가 체크해 둔 음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운이 좋은 건지 아니면 친구가 미리 알고 체크해둔 것인지 두 길거리 음식점은 나란히 있었기에 편하게 사먹을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우리의 시먼역 코스가 망고빙수 -> 진천미 -> 50란 버블티 -> 원피스 매장 -> (013 Super Figurine Collection-피규어가 가장 많았던 샵인데 이곳은 예정에 없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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