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짐바브웨 빅토리아 폴스로 들어가서 나미비아 빈트후크로 나오는 코스의 여행 7 일차 첫번째 포스트 입니다. 7 일차는 듄45와 데드블레이, 스와코프문트로의 이동이 있었는데요, 포스트를 나눠서 적도록 할게요. 세스림에서의 새벽은 너무 추웠습니다. 이전 포스트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22번 캠프가 정말 엄청 춥습니다. 오죽하면 텐트가 추워서 차에서 잤는데 그것조차도 너무 추워서 정말 세상빠이 할뻔 했네요. 너무 추웠던 덕분에 새벽 3시 정도에 일찌감치 일어나 천천히 준비하고 5시 즈음, 듄45 의 일출을 보기 위해 이른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듄45 는 엘림듄보다 조금 멀리 있습니다. 세스림 캠핑장에서 차로 40~45 분 정도 듄45. 듄 45 의 뜻에 대한 이야기는 많습니다. 1. 국립공원 관리사무소..
남아프리카, 짐바브웨 빅토리아 폴스로 들어가서 나미비아 빈트후크로 나오는 코스의 여행 6 일차 입니다. 오늘부터 나미비아 일정 시작입니다. 그래서인지 아침부터 저도 모르게 살살 들떠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 아침부터는 일행 4명이 함께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히 빵과 음료, 베이컨, 계란으로 식사를 해결 한 후 반나절 먼저 도착하여 이미 렌트를 해놓은 일행차를 얻어타고 빈트후크 시내 HERTZ 렌탈샵으로 갔습니다. 일행은 먼저 세스림 캠핑장으로 출발하고 우리는 따로 장을 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허츠 렌탈샵은 시내 중앙 빈트후크 힐튼 호텔에서 도보 5~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원래 저와 와이프는 도요타 RAV4 를 예약했는데 운좋게 꽃보다청춘에서 나온 도요타 포츄너를 받았네요. 꽃보다청춘에서 나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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