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13일차] 옷지와롱고 - 빈트후크 이동, 힐튼 빈트후크
남아프리카 여행 13일차 입니다. 짐바브웨의 빅토리아 폴스로 들어가서 나미비아 빈트후크로 이동해서 시계방향으로 한 바퀴 도는 일정도 이제 정말 끝이 보이네요. 옷지와롱고의 아침이 밝았을 때 엄청 넓은 방에 넓은 침대에서 푹신한 이불에 시원하게 딥슬립을 한번 하고 나니 여행의 시작처럼 몸에 힘이 넘쳐 났기에 여행 마지막 날이 코앞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네요. 오늘은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인 빈트후크로 돌아가서 내일 오전에 귀국합니다. 길지만 길지 않았던 짧지만 짧았던(......) 여행이었습니다. 결국 짧은 여행이었다는 거죠. 아침 일찍부터 조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식당의 규모는 크지 않습니다. 그냥 호텔 객실수에 맞춰진 정도의 크기인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음식도 적당했지만 다양하지는 않았습니다. 베이컨..
여행이야기/아프리카
2017. 1. 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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