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쏠비치 호텔에 다녀왔습니다. 올 해는 어디 바깥으로 여행도 다닐 기회가 생길 것 같지 않아 시무룩한 참에 어찌어찌 생긴지 얼마 안된 삼척 쏠비치 호텔을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강원도 쪽으로 한번 나가보았습니다. 사실 다녀온 지는 1달이 넘었네요; 가평 휴게소에서 먹었던 핫도그와 대명 비발디에서 먹었던 쿠버타코에 대한 포스트를 쓰기도 전이었으니까요.. 사실 쏠비치 호텔 포스트를 먼저 쓸까 했는데 어찌하다보니 도착하자마자 점심 해결 할 겸 들렀던 식당을 먼저 쓰게되네요. 아무래도 쏠비치가 먼저 일 것 같아서 쏠비치 호텔 포스트를 먼저 작성했습니다. 삼척 쏠비치 호텔 앞에는 사실 생각보다 먹을 게 없었습니다. 먼저 쏠비치 호텔에서는 2곳의 해안가로 이어지게 되는 데요, 한 곳은 촛..
드디어 작성하네요. 삼척 쏠비치 호텔에 관련한 포스트를요. 이 포스트 쓰는 동안 참 별일이 다 있었네요. 어찌어찌하다보니 해당 포스트가 계속 미뤄진 것을 시작으로 사진이 다 지워져서 아이튠즈로 복구를 겨우 하고, 또 포스트 쓰는 동안 브라우저 오류 때문에 쓰던 내용이 다 날아가고 (무려 이제 마지막 인삿말만 하면 끝나는 포스트 였는데 말이죠) .. 정말 별일 다 있었네요. 그냥 그런 간단한 방문기를 작성하는 포스트인데 말이죠. 아무튼 그 모든 일들을 뒤로 하고 다시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척 쏠비치 호텔에 대해 포스트를 작성하기 전에 먼저 다녀온 제 느낌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느낌은. `아 사람들이 괜히 돈 들여 숙소를 구하는 것이 아니구나.` 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여행의 기본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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