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스린 야시장에서 즐길거리와 먹을거리
안녕하세요. 다들 즐거운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많은 분들이 오늘 대체 공휴일로 지정되어 푹 쉬었을텐데요, 저는 아주 자비롭고 너그러우며 회사차원의 깊은 배려심을 등에 업어서 개인연차를 사용해서 하루 더 쉬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쉬고 싶어도 못쉬신 분들을 위해 쉬는 얘긴 바로 접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대만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중 한 가지인 스린 야시장에 대해서 이야기할까 합니다. 대만에 관련된 포스트도 벌써 왠만큼 되는 것 같은데 아직도 2일차네요. 뭔가 잘게잘게 쓰니까 매우 쓸 얘기가 많아 지는 것 같습니다. 만약 아프리카 얘기도 나누어 썼다면 한 50편 가량의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을 까 싶네요. 왠지 써놓고 보니 다시 한번 나누어 써볼까 하는 생각도 갑자기 드네요 음. 아무튼 ..
여행이야기/대만
2017. 1. 3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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