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당산역 `허브족발` 로 1차 후,2차로 들렀던 곳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참새방앗간` 사실 이곳을 1차로 가려고 했던 곳인데, 웨이팅이 20명가량..언제까지 기다릴 지 몰라 포기했던 곳으로1차 후 9시 가량 들러보니 웨이팅 없이 입장할 수 있었어요. 위치는 당산역 4번 출구로 나와서 좁은 골목으로 들어 간 후,사거리에서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시면 바로 보이는 곳에 있어요.초저녁에는 사람들이 항시 웨이팅을 하고 있어서 딱 눈에 띄일 거에요. 저녁 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지만,술을 부르는 안주들이다 보니 사람들이 아직 바글바글 하더라구요.10시가 조금 넘었던 시간에도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었어요. 사람들도 많고.. 또 사진을 막 찍을 수도 없기에 구석 한켠에서나름 열심히 메뉴판을 찍어봤어요.근데 사실 뭐..
얼마전 홍성에서는 보쌈.이번에는 서울에서 족발입니다.당산역은 일이 있어서 1주일에 한번씩은 들르는 곳인데요,매번 이곳에 도착해서 다른곳으로 이동해서 식사를 하다가이번에는 이곳에서 회식을 하게 되었네요.회식을 위해 들른 곳은 `허브족발` 사실 이곳에 가려고 했던 것은 아니구요..다른 곳에 가려했는데... 가려고 했던 모든 곳이 만석이라..어딜 갈까 했었는데 냉면에 보쌈을 먹는 곳이 있다해서 찾아갔다가그나마 규모가 커서 그런지 웨이팅이 10분 밖에 !! (다른곳은 1시간씩..)안되기에 들렀던 곳이에요. 허브족발. 위치는 당산역 5, 6번 출구쪽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어요.허브족발은 매장이 두곳으로 나뉘어 있어요.1층만 하는 곳하고, 건물 2,3,4 층을 모두 쓰는 곳.보통 1층은 항상 사람이 만석이라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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