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당산역 `허브족발` 로 1차 후,2차로 들렀던 곳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참새방앗간` 사실 이곳을 1차로 가려고 했던 곳인데, 웨이팅이 20명가량..언제까지 기다릴 지 몰라 포기했던 곳으로1차 후 9시 가량 들러보니 웨이팅 없이 입장할 수 있었어요. 위치는 당산역 4번 출구로 나와서 좁은 골목으로 들어 간 후,사거리에서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시면 바로 보이는 곳에 있어요.초저녁에는 사람들이 항시 웨이팅을 하고 있어서 딱 눈에 띄일 거에요. 저녁 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지만,술을 부르는 안주들이다 보니 사람들이 아직 바글바글 하더라구요.10시가 조금 넘었던 시간에도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었어요. 사람들도 많고.. 또 사진을 막 찍을 수도 없기에 구석 한켠에서나름 열심히 메뉴판을 찍어봤어요.근데 사실 뭐..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트는 서울 회현역에 위치한 왕대박 지지미촌에 대해 작성해 볼까 합니다. 이곳은 술집입니다. 네, 이유는 제가 낮에는 가보지 못하였고 매번 밤에만 갔는데 밥을 드시는 분들은 한 분도 계시지 않고 모두들 술만 드시고 있었기에 제가 알기로는 일단 술집입니다. 제가 프로 맛집러라면 어디 딱 잡고 가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사진도 엄청 찍고 하거나 아니면 뭐 별거 없는 곳을 엄청나게 대단하게 부풀린다거나, 내가 가본 곳은 여러분들도 꼭 가보아야 하는 것 처럼 그렇게 글을 쓰겠지만 전 그러한 프로 맛집러가 아니라 제 느낌, 제 생각들만 간략하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술집 중에서 이곳을 한번 적어보려 하는 이유는 다른 곳에는 없는 메뉴 하나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 아니 잘못 적었네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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