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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만에 풀빌라는 다녀왔는데... 너무 괜찮은 듯 싶어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풀빌라의 이름은 `디엠제트 풀빌라` 이고 제가 사용한 객실은 `Camp H.M. Smith`  이에요!

주소는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성강길 201-26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성강리 264-1) 입니다!

 

풀빌라로 거의 도착할 즈음에는.. 논밭이 있는 매우 좁은길이기에 운전이 약간 무서울 수도 있지만,
막상 풀빌라에 도착하면 넓~은 주차장이 있기에 주차걱정은 전혀 하지 않으셔도 돼요.
비수기임에도 제가 도착한 날은 만실 이었던 것 같아요!

 

건물쪽에서 바라 본 주차장 모습인데, 딱 봐도 넓은 주차장인게 느껴지시지 않나요!?
과장 조금 보태서.. 한 7~8 대는 더 주차할 수 있었어요. (딱 붙이면 10대까지도..?)
사진 중앙 좌측에 보시면 웨건이 하나 있는데 이 웨건을 이용해서 짐을 옮기시면 됩니다.

 

객실로 이동하는 곳의 이정표도 분위기 있게 꾸며져 있었어요. 이 길을 따라가면 바로 제가 묵으려는 객실이 나오는데요.

 

바로 이곳! 사진에 Camp David !!! 뒤~~에 보이는;;;; 저 Camp H.M.Smith 가 제가 오늘 지낼 방입니다.
울퉁불퉁 돌길이지만 웨건이 있기에 짐 옮기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오~~ 하고 감탄사가 절로 나왔어요. 생각보다 훨씬 높은 층고에 첫번째 감탄, 그리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에 탁 트인 구조가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전 층고 높은게 너무 좋아요...!)

 

메인 장소인 거실에는 핑크색 소파와 넓은 침대가 있고, 바닥에는 패턴 러그 (돌이라 러그라 해도 될런지...) 가 놓여 있어서 아늑한 분위기를 더해줬어요. 짐을 정리하고 소파에 푹신한 앉아있으니 너무 일어나기 싫던....

 

입구의 바로 왼쪽에는 냉장고와 널찍한 식탁이 있어요. 가족끼리 식사하기에 충분한 크기였고, 폴딩도어라서 전부 열면... 수영장도 바로 보여서 개방감이 엄청 좋았습니다.

 

입구 오른쪽.. 그냥 문열변 바로 오른쪽에는 주방이 있는데요, 주방에는 밥솥, 전자레인지, 기본 식기류, 커피포트, 고기 불판 등 필요한 조리도구가 다 갖춰져 있었어요. 간단한 식사나 바베큐 준비하기에 부족함이 없어서 좋았어요. 참고로 컵라면, 음료, 과자 등 간식거리도 편하게 둘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소소하게 먹으며 쉬기 좋았어요.

 

세면대와 타월, 비누, 칫솔, 치약, 면도기, 샤워타월 등 기본 어메니티가 넉넉히 준비되어 있었어요. 
세면대 아래로 수건과 함께 서랍에는 드라이기와 여분의 화장지도 있습니다.

 

내부 화장실은 고급 비데가 설치된 좌변기에, 넉넉한 샤워 공간이 마련돼 있어서 아이들 둘을 데리고.. 3명이서 씻어도 답답하지 않았어요. 바닥 타일이 이국적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보면서 신기해했네요.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2층에 낮은 침대가 있는데, 아이들이 사용하기 정말 좋아 보여요. 아이들 재울때 항상 낙상 걱정을 했는데... 그래도 나름 저상형에 가까운 높이라 덜 걱정하고.. 전 아이와 함께 여기서 같이 잤어요.

 

이 숙소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실내 수영장이에요!! 입실하면 미온수가 채워지고, 대형 튜브도 두 개나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놀기 딱이었어요. 어른들이라면 아이들 재운 뒤 수영 연습도 충분히 할 수 있을 만큼 넓고 쾌적했어요. 다만, 22시가 넘으면 수영장 바닥 조명이 꺼져서 분위기를 생각하면 그 전에 이용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수영장 끝에는 바베큐장이 연결되어 있는데, 실내에서 바로 이동할 수 있어 정말 편했어요. 썬베드까지 구비되어 있어, 여유롭게 쉴 수 있는 점도 좋았답니다.

 

참, 쓰레기 및 분리수거는...
입실 시에는 쓰레기 봉투와 분리수거 봉투를 주는데 봉투가 둘다 엄청 커요.
아마 1박 하는데 다 채우려면.. 한 10인은 와야 하지 않을까 할 정도로...
아무튼 쓰레기 봉투에 쓰레기를 잘 채운 후.. 퇴실 기에 잔디 옆 분리수거 장에서 처리하고 퇴실 하시면 됩니다!

 

총평을 하자면,

넓고 프라이빗한 수영장부터 아이들을 배려한 낮은 침대, 편리한 동선의 바베큐장까지 가족 여행 숙소로 부족함이 없었던..
정말 오랜만에 저도 수영 실컷하고 아이들과도 즐겁게 놀았던 곳이었어요.

기회만 된다면 재방문 의사 100% 인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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