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추피추(Machu Picchu), 쿠스코로 컴백.
2주간의 남미여행(2017. 12. 25 ~ 2018. 01. 09)페루, 볼리비아, 칠레 - 2017. 12. 28 여행 4일차, 마추피추 (Machu Picchu),쿠스코로 컴백 -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남미여행의 첫번째 트립포인트. 마추피추를 가는 날입니다. 날씨가 약간 흐릿흐릿해보였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날씨였어요.저쪽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왠지 저 멀리 보이는 산근처에 마추피추가 있을 것 같은 그런 신비로운 느낌이 마구드는 아침이에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숙소에서 대기하고 있으면가이드가 찾아와요. 이전 포스트에 적지 못했는데,아구아스 칼리엔테스에 도착해서 숙소로 이동 후에 조금 기다리면가이드가 찾아 옵니다. 그래서 다음날의 인원과 준비물들을 체크 한 후다음 날 자신이 ..
여행이야기/남아메리카
2018. 4. 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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