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운 계곡(Valle Sagrado de Los Incas) 투어 - 오얀따이땀보 (Ollantaytambo)
2주간의 남미여행(2017. 12. 25 ~ 2018. 01. 09)페루, 볼리비아, 칠레 - 2017. 12. 27 여행 3일차, 성스러운 계곡 투어 (오얀따이땀보 Ollantaytambo)- 잊을 수 없는 살리네라스를 뒤로하고 성스러운 계곡 투어의 마지막 투어지 오얀따이땀보로 이동하였습니다. 오얀따이땀보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많은 상점들이 있는데요,이곳은 노점상과 함께 매장들이 참 많았어요. 성스러운 계곡 투어중에서 가장 많은 매장들과 기념품들이 있는 것 같아요.종류가 엄청 났네요 하지만 그에비해..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들은 많이 보이지 않았어요.다들 오얀따이땀보를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는지 ..아니면 기차 타러 준비하러 갔는지 말이죠. 모자, 카펫, 수공예품 등 엄청 많아요.하지만.. 은근 가격이 쎄다..
여행이야기/남아메리카
2018. 4. 1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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