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트는 타이페이 101 타워 지하에있는 '카렌' 이라는 식당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제가 알기로 카렌이라는 식당은 체인점 같이 여러 지역에 있는 유명한 철판 요리 전문 음식점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찾아보았을 때 마침 숙소인 타이페이 메인 스테이션 역 근처에 있는 카렌 식당으로 가려했으나 타이페이 101 타워에 온김에, 그리고 딘다이펑의 줄은 줄어들 생각을 하지않기에, 딘다이펑 기다리다간 딘다이펑먹고 바로 한국으로 귀국 할 시간이 될까봐 타이페이 101 타워 지하의 카렌으로 저녁을 해결하고자 갔습니다. 타이페이 101 타워는 지난 포스트 때 잠깐 언급했듯이 코엑스 같습니다. 대형 멀티플렉스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대형 쇼핑몰이라 해야할까요? 아무튼 우리나라 코엑스..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트는 타이페이 메인 역 근처의 Dian Shui Lou 라는 음식점과 타이페이 101 타워에 관한 포스트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지금 포스트를 작성하려 할 때야 생각이 나서 지난 번 포스트에는 작성을 못한 Beauty B7 Journey 호텔의 단점 중 하나는 이른 체크인 (Early Checkin) 이 되지 않는 다는 것 입니다. 생각해보니 단점이라기 보다는 이것은 각 호텔들 마다 규정이라고 할 수 있으니 단점이라고 하면 올바르지 않은 표현이려나요? 우리 일행이 타오위안 공항에 떨어진 시간은 오전 11시 10분입니다. 타오위안 공항에서도 도착하자마자 별로 헤맨 것 없이 바로 버스도 타고 기차도 타고 해서 타이페이 메인 스테이션역에 도착한 시간은 12시가 조금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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