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지우펀의 고기국수, 그리고 야밤의 지우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트를 작성해 보려 합니다. 최근 정말 회사일이 바빴습니다. 어떤 문제 하나가 해결이 되지 않고 있어서 엄청 끙끙 댔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아직까지 해결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다음 주에도 계속 끙끙대지 않을까 싶습니다. ㅠㅠ.... 자바 개발 관련된 이야기인데 누구에게라도 참 도움을 청하고 싶은 데 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 매우 안타깝습니다 ㅠㅠ.. 아무튼 그런 이유로 인해 티스토리 로그인 조차 못하고 있다가 일요일 오후 집안일을 다 끝낸 후 짬을 내어 대만 이야기의 포스트를 이어보려 합니다. 이번 이야기는 지우펀에 갔었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지난 포스트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우펀 가기 전에 이런저런 스케쥴로 인해 초저녁 시간을 살짝 지나서 지우펀으로 향하게 되었기에 밝을..
여행이야기/대만
2017. 2. 1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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