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립(Siem Reap) 4박 5일(2018.12.19 ~ 2018.12.24) - 여행 4일차, 벵 밀리아 사원, 톤레샵 호수 - #1. 벵 밀리아(Beng Mealea) 벵 Beng : 호수밀리아 Mealea : 연꽃 `연꽃 호수` 라는 이름을 가진 이곳은 이번 캄보디아 여행에서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다.씨엠립 시내에서 차로 1시간 30분 가량을 가야하는 이곳.가는 동안 반 세이 가이드님을 이것저것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기에,전혀 지루함 없이 이동 할 수 있었어요. 달리고 달려, 도착한 벵 밀리아.이곳은 왕이 자주 휴가를 왔던 곳이라고 합니다.왕은 이곳에서 기도를 하기도 하였고, 또 전쟁이 났을 때,이곳에서 숨어 있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곳은 그늘이 많아서 덥지만 관광하기 참 괜찮은..
안녕하세요. 주말 내내 바쁜 일정이 있어서 3일만에 포스트를 남기게 되네요. 이번 포스트의 내용은 대만의 일몰명소이자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단수이에 대해 적어보고자 합니다. 보통 대만 일정을 계획하고 있으신 분들이 이곳저곳 인터넷을 통해 검색하고 책에서 접하고 하는 곳들에 4대 투어코스인 예스진지를 포함하여 스린야시장, 101타워, 단수이가 꼭 포함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현지인에게 물어보았을 때도 단수이는 꼭 가보라는 추천 코스였습니다. 이유는 단수이에서의 일몰이 기가 막히다는 이유였습니다. 크로아티아와 남아프리카 등 나름 적지 않은 곳에서 많은 일몰을 보고 또 일몰 보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빠질 수 없는 코스였습니다. 그리고 도시속의 대만인 타이페이..
- Total
- Today
- Yesterday
- 빅토리아폴스
- 토레스 델 파이네
- 족발
- Cambodia
- Oracle
- 마추피추
- 푸에르토 나탈레스
- 남미
- calama
- aguas calientes
-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 칠레
- 남미 저가항공
- 쿠스코
- 성스러운 계곡
- Cusco
- Uyuni
- 캄보디아
- 볼리비아
- 애드센스
- 햄버거
- jQuery
- 후마리
- 나미비아
- 빈트후크
- 성계 투어
- Namibia
- 우유니
- 칼라마
- 킹덤 호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