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스코(Cusco) 에서의 첫 음식, El Rey 에서의 치차론(Chicharron), 아도보(Adobo)
2주간의 남미여행(2017. 12. 25 ~ 2018. 01. 09)페루, 볼리비아, 칠레 - 2017. 12. 26, El Rey in Cusco - 파비앙에 들러서 잔금을 치루며 투어 예약을 마무리 할 때,파비앙이 묻더라구요 파비앙 : 밥 먹었어요?저 : 아뇨 아직.파비앙 : 그럼 여기 가봐요. 친차론 아세요? 이거 강추에요. 시작은 이러했네요.그렇게 찾으러 돌아 다니던 곳이 아래 사진 근방인데요. 아르마스 광장에서 코리칸차 가는 길입니다.위에서 아래로 내려갈 때 전 가장 첫 번째 집에 갔는데요.그게 참... 애매한 실수였네요...아르마스 광장부터 빨간원 치기 전까지 긴~거리 구경하면서 지나칠때대체 어디있는 거지 하다가 빨간원 다왔을 때 보이길래 저긴가 보다 하고 들어갔는데...나중에 나와서 보니 그..
여행이야기/남아메리카
2018. 3. 2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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