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여행 10일차 입니다. 벌써 10 일이나 지났네요 후 ..10일차의 일정은 나무토니 캠프사이트 도착을 목적으로하고 에토샤 게임 드라이브를 하는 것입니다.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 주유소에서 기름을 채우고 에토샤 가이드 북을 하나 구입해서 출발했습니다. 오카우쿠에요에는 주유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이드 북은 오카우쿠에요 입구에 들어와서 정면에 있는 기념품 가게에 있는데 가격은 43 NAD 입니다. 에토샤 책자인데요 10장이 좀 안되는 두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위 처럼 게임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루트와 함께 워터홀, 에토샤 판 등 뷰 포인트가 표시 되어 있어서게임 드라이브 할 때 아주 유용해요.그리고 지도 외에는 위 사진 처럼 서식하고 있는 동물들에 대한 소개가 나와있는데요,정말 많은 동물들이 있더..
남아프리카, 짐바브웨 빅토리아 폴스로 들어가서 나미비아 빈트후크로 나오는 코스의 여행 5 일차 입니다. 오늘은 빈트후크로 이동합니다. 하루종일 이동만 합니다. 코스는 빅토리아폴스에서 출발하여 요하네스버그를 경유 후 빈트후크 (호세아 쿠타코 공항) 로 도착입니다. 실질적인 비행시간은 빅토리아폴스에서 13시 55분에 출발하여 요하네스버그에 15시 35분에 도착 (비행시간 1시간 40분) 후 4시간여의 대기 후에 요하네스버그에서 19시 30분에 출발하여 빈트후크에 21시 25분에 도착 (비행시간 1시간 55분) 으로 3시간 35분이지만 대기시간으로 인해 도착하면 야밤입니다. 하루 온전히 이동에만 시간을 날리는 셈입니다. 여행준비 포스트에 언급을 했었지만 짐바브웨 빅토리아폴스에서 나미비아 빈트후크에서 반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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